다양한 오투오(O2O)서비스를 접하고 싶은 마음에 아직 미개척 분야인 농업테크 관련된 세미나를 다녀 왔습니다.

 

 

 

동생의 추천으로 처음 가보게 되었으나 입장시에 제 이름의 명찰을 찾지 못하여~^^; 당황하는 상황이 잠시 벌어졌습니다.

 

 

가이더분의 침착한 응대로 잘 찾아주셔서 명찰을 가슴에 달고 입장하였고 입장하는 부스에서 다양한 음료와 빵, 넓은 테라스를 보면서 좀 더 편안하고 입장객 분들을 배려하는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 세션이 시작하기에 앞서 디캠프의 이서영 매니저분의 소개 및 안내는 인상적이였으며 농업기술이라는 부문을 모자와 꽃으로 표현하시며 오시는 분들에게 웃음과 좋은 느낌 ^^; 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첫번째 세션에서 농업기술 실용화재단 전영걸 팀장님의 Agri-tech에 대한 소개는 이해 하기 쉬웠으며 글로벌 투자자인 소로스의 사례를 드시며 미래의 먹거리는 농업과 M&A에 있다고 소개 하시며 근래 중국 화공그룹과 LG화학의 M&A 사례를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저에게는 생소하였지만 이러한 부문에 어떻게 IT를 접목해 가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 될까 하고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의 사례 중 눈에 띄는 부문은 첨단 농식물 생명과학 분야로 육류를 쌀로 대신하여 햄버거를 만드는 사례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두번째 세션에서 크라우드펀딩 편에서는 농사를 직접 일구시는 분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사과의 빨간색을 만들기 위해 인공적인 반사판을 이용하거나 인위적인 약품을 처리한다는 형태의 사실들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하였습니다.

 

특히, 사과의 노란 부문이 있는 형태가 나쁜것이 아니며 오히려 광합성을 하기 위해 나뭇잎이 붙어 있었던 형태 뿐이라는 것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노란 부문이 있으면 팔때에 200~300원 정도를 덜 받고 팔게 된다고 하네요~~~ 

 

 

다른 일정으로 세션 도중에 나오게 되었으나 개괄적인 농업테크에 대한 이해가 되는 자리 였습니다.

 

마지막 세션에 네트워킹 자리를 참석하지 못한 것이 제일 아쉬우며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맥주들도 놓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더욱 더 세련된 오투오(O2O) 서비스를 관람하여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담블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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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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