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7호선역에 있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서울시설공단)을 다녀왔습니다.

 

몇 년전과 비교해서 비약적으로 발전하였고 입장료는 무료이며 각종 놀이시설만 비용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아이들 전용 5회 15,000원짜리 2장을 구매 했는데 이 정도도만 해도 시간이 모자랐지요~~ 놀이시설 줄서는 것 때문에... ㅜㅜ

 

조금이라도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과 놀이시설 사용방법미리 체크하고서 가는 것도 좋은 팁일 듯 합니다.

 

우리의 친우인 문경이도 함께 왔는데~~ 놀이 시설이름은 후룸 라이더.

 

아~!! 인기도 많고 타고자 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줄서는데만 2~3시간을 기다리며 아이들만 탔지용~~^^;

 

와이프가 넘 고생이 많았네요~ 

 

놀거리 중에 가장 인기있는 놀이 시설이였지요~~ 

 

10여미터의 높이로 올라가서 한번에 푹하고서 내려오는데 물살을 가르면서 오는 짜릿함들이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 길어서 바로 옆에 있는 놀이 시설을 저 탔는데 시설명은 뮤직 익스프레스.

 

초등학교 1~3학년생들이 타기에는 적합하고 안전한 놀이 시설입니다. 기다리기에도 무난하고 빨리 탈 수 있는 시설이였습니다.

 

앞으로 2~3바퀴 정도 돌고 뒤로도 돌면서 내렸는데 너무나도 잼난다고 둘이서 좋아 했지요~~^^

 

 

5가지의 놀이 시설을 거의 11시부터 와서 거의 3시40분경에나 끝낼 수 있었습니다. ㅜㅜ

 

집에서 맛나게 만들어온 초밥을 먹고나서 동물원 구경으로 넘어 갔습니다.

 

동물원에서의 볼거리도 많았는데~

 

사막여우는 다들 더웠는지 피곤했는지 지붕과 방안에서(^^)들 곤히 잠자고 있었습니다.

 

 

 

 

또 한쪽에서는 고슴도치들이 열심히 사과와 당근을 아주 이쁘게들 야금야금 먹고 있었고...

 

 

 

입도 쩍벌어지는 일도 있었는데요~~

 

흰공작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커다란 날개를 펼치면서 좌우로 몸을 돌리면서 많은 분들의 셔터를 엄청나게 누르게 만드는 멋진 프로포즈도 있었습니당.

 

 

흰날개를 쭈~~욱 쭈~~욱 펼치는 흰공짝새~~ !!!  Good!

 

 

다음은 식물원이였는데

 

실내에서의 적정한 온도와 시원함 다양한 열대나무들과 엄청 우거져 있는 나무들의 장관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무려 200년~!!이나 된 조경된 팽나무도 있었는데요~~ 우 놀라웠습니다.

 

 

끝으로 폐기된 캔이나 재활용품으로 만든 아바타의 모습들도 멋지게 푸른 들판에 전시되어져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볼거리도 많았고 매년 더욱 많은 이벤트와 시설물들, 여러 대학에서의 무료로 아이 이름 달아주기, 서울 시설 공단에서 어린이날을 위해 애쓰는 모습 등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6시쯤 몸이 지쳐서들 나오는데에 5~6명의 미회원 분들이 함께 입구쪽에서부터 열심히 청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근교에서 가깝고 지하철을 이용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합니당~~!!

 

from 아담블루

 

이 글이 도움되시면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또는 공감버튼을 꾹 눌러주세용!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

블로그 이미지

아담블루

웹, 모바일, 디자인, 어플의 많은 가치를 공유하며 더 크고 높은 가치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email : bluet70@gmail.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